2014. 6. 4 새학교넷 대전회의결과 > 이전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이전게시판

2014. 6. 4 새학교넷 대전회의결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819회 작성일 14-07-03 13:13

본문

새학교넷 회의. 대전. 6.14. 1. 참석자 : 29명 가. 상황공유 : 사단법인 설립 관련 최종 서류 제출, 6월 마무리, 회원확대 전까지 이사 중심으로 출연 진행 중, 홈페이지 지원센터, 연수위원회 활동 내용 공유 나. 센터장 인사 2. 지역상황 공유 3. 협의 사항 가. 7월 12일 : 역량 강화 연수, 100명 규모, 충청권에서 진행하기로 함 나. 혁신학교 기본문서 발제 및 토론 - 2010년 처음 만들어졌다. - 그 후 수정 보완되어 왔다. - 혁신학교, 무지개학교, 행복학교 등 철학적 원리가 있을 것 - 국가 주도 개혁에는 한계가 있다. - 아래로부터의 개혁이어야 한다. - 학교 문화 만들기 절실하다. - 혁신학교의 정의 : 민주적인 운영체제, 윤리적 생활 공동체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 형성, 창의적인 교육 - 기본 철학 : 공공성, 민주성, 윤리성, 전문성, 창의성 - 공공성 : 교육기회와 가능성의 지원 지향 - 민주성 : 참여, 자발성, 책무성, 학교문화 - 윤리성 : 공감, 경청하는 학교문화 (교사 간, 교사와 학생 간, 학생 간) - 전문성 : 개인적 전문성을 넘어선 협력, 동료성에 기반한 전문성, 개별 연수에 의한 전문성 향상보다 함께하는 연구 풍토를 조성해 나아가야 한다. - 창조성 : 교육내용과 학생 성장의 지향과 관련, 참된 학력 키우기 - 혁신학교의 역할과 운영 원리 - 모델학교의 역할이 될 것 같다. - 일반화의 선도학교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 새로운 학교 교육 원리 참고! - 혁신학교 운영의 다양화 : 쉽지만은 않다. - 혁신학교 운영 중점 과제 - 혁신학교 간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8,9쪽 표 중요 - 공동연구, 공동실천의 과정이 중요하다. - 수업을 중심으로 가면 한계가 있다. 교사의 협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 수업혁신으로 시작하하더라도 초기 과제를 문화로 설정해야 한다. - 관료는 민주적인 학교문화의 의미를 모른다. - 윤리성보다는 공동체성의 개념...전문성... 역동성의 개념이 사라진 것이 아쉽다. - 윤리성을 가치 지향으로 바라보자. 윤리성 개념 자체가 혼돈을 줄 수도 있다. - 윤리성의 개념을 좀더 ....... - 창의적 교육과정도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행사 중심의 학교도 혁신학교라고 합리화하는 경향이 있다. - 지역에서 정신을 담은 철학적 사유를 담으면 된다. 국가로부터 자율을 강조하고자 지역성을 넣었다. 지역에서 참고했으면 좋겠다.광역시에 지역의 의미는 중요하지 않다. - 문화적인 키워드는 윤리성, 전문성과 맞닿아 있더라. 윤리성은 빌미를 주기는 하지만 학교공동체가 지켜야 할 경계 지점이다. - 이걸 초안으로 해서 지역에서 안을 가져 가야 한다. - 공약을 기계적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실제 조건을 따져서 공약을 수정해 나가도록 조정해 나가야 한다. 준비된 만큼만 나아가야 한다. - 기본문서는 지역상황을 고려해서 재조정해야 한다.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지 않으면 관료들에게 밀려 새학교넷의 철학이 밀릴 수 있다. - 새로 시작한 학교는 관료 대상 혁신학교 설명회를 해야 한다. 설명할 사람이 결정되면 통일적으로 훈련을 거쳐 해야 한다. - 개인적 연수의 강화가 아니라 협력적 연구 풍토로 나아가야! - 교육과정의 정상화 다양화 개념을 새롭게 하는 것이 좋겠다. 공격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학생 중심 미래 지향적인 교육과정의 특성을 표현하는 방식이면...... 다. 새로운교육의 시대, 새학교넷의 역할과 대안 토론 - 지역에서 회원 확보 노력하자. - 연수위원회 : 강사요원 연수 다음 주 토, 그 다음 주 토 진행! - 강사 인력풀 충분치 않다. - 추천하는 필수 연수 과정 있으면 좋겠다. - 기타 연수 관련 정리 - 7월 12~13일 참여 인원 알려주기 - 새로운 학교 운동의 리더 역할 중심으로 - 혁신학교 리더, 강사 풀 확보, 협조 요청! - 초기 리더, 교육청 협력 리더 등 역할에 따른 리더 양성 필요 - 기존 지역 5명 이내 조직, 이후 5명 이상 조직, 100여 명 예상 - 근거리 협력 체계 구축 : 전남+경남+제주+부산+광주+전북,경기+충남,북+인천+세종+강원 - 공지 : 지역소식 누리집에 올리기 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 화성시 반송동 126-1번지 105호 | 010-8917-2019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현주
COPYRIGHT (C) 새로운학교네트워크 ALL RIGHTS RESERVED.